[경일노 321호] 교육감은 지난 병폐를 승계한 채, 기본과 현장을 무시하는 관료주의에 편승 말아야!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3.05.02 12:46 컨텐츠 정보 387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[경일노 322호] 학교 현실 반영을 위한 기계설비법 개정에 대한 교육청의 역할 부재 반성 필요 작성일 2023.05.08 16:45 다음 [경일노 320호] 현장 법적용을 위해 선행해야 할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는, 명백한 직무유기! 작성일 2023.04.17 14:59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