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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예비교섭 창구단일화에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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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차 예비교섭 창구단일화에 박차 ”

 

경기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(이하“경일노”)에서는 경일노를 비롯하여 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기교육청지부(이하 “전공노”), 한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교육청지부(이하 “한공노”), 전국지방공무원노동조합(이하 “지공노”)와 함께 지난 11월 12일(화) 2013년 단체교섭 창구 단일화를 위한 1차 예비교섭에 이어 11월 20일(수) 2차 예비교섭에 참여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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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섭에서는 각 노동조합 별 교섭요구 사안을 상호 공개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였으며, 창구 운영을 위한 간사 및 교섭위원의 범위에 대해 협의 하였다. 당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긴 의견들이 오고 갔으나 기대와 달리 각 노조의 교섭위원 할당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다음 번 교섭 일정을 정하고 일단락되었다.

경일노는 2013년 단체협약을 통해 그 동안 불합리한 관행들을 최대한 개선토록할 것이며 6천여명의 교행인과 1만2천여명의 지방공무원이 권익을 보호 받으며 공교육의 정의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를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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