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일노 207호] 위선은 더 큰 위선에 잠식당할 뿐, 학교와 우리의 안위는 이재정 교육감도, 모든 교육위원들의 관심사가 아님을 직시해야 할 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0.12.21 10:28 컨텐츠 정보 1,139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[경일노 208호] 순환보직 활성화에 부응하기 위한 개정? 그런데 기회와 부응은 어디? 이재정 교육감은 개정 취지와 내용의 불일치에 대해 양심적 철회하라! 작성일 2020.12.22 11:30 다음 [경일노 206호] 경기도의회 민생실천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한 민생안전 요구 작성일 2020.12.21 10:25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