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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노총 교육청노동조합연맹
소식지
2025.08.29.

2026년 공무원임금 3.5% 인상 예산안 확정! 9년 만의 최대폭 인상

교육청노동조합연맹의 끈질긴 투쟁이 만든 눈부신 성과입니다!

국회 최종의결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여 관철!

교육연맹의 땀과 눈물이 결국 해냈습니다!

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 공무원 임금 3.5% 인상을 반영하기로 확정했습니다.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폭 인상으로, 오랜 기간 이어진 박봉과 민간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당초 정부가 공무원보수위원회를 통해 확정하려던 인상률은 2.7%였습니다. 이 수치가 3.5%로 과감하게 끌어올려진 배경에는, 교육연맹의 끈질긴 투쟁과 헌신적인 대정부 호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.

■ 교육연맹, 보수위원회 ‘노동대표’로 당당히 자리 잡다!

공무원의 보수 인상 등을 결정하는 법정 기구인 공무원보수위원회에는 정부위원 5명, 공익위원 5명, 노동조합위원 5명이 참여합니다.

여기의 노동조합위원 5명 중 1명으로,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이 참여하고 있으며, 채 위원장은 바로 교육연맹 수석부위원장이기도 합니다. 즉, 교육연맹이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‘교육자치공무원들의 목소리’를 대표하고 있으며, 그렇기 때문에 교육자치공무원들의 요구 내용 등을 직접 정부에 전달할 수가 있습니다.

■ “우리는 싸웠고, 마침내 움직였다”

교육연맹은 거리에서, 회의장에서, 그리고 정치권과의 접촉 속에서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.

• 5월 10일 (여의도 국회 앞): 공무원 3만명 운집 ‘5.10 공무원 기본권·생존권 쟁취 총력투쟁대회’
• 6월 18일 (서울 영등포): 공무원 4대 교섭단체 보수위원회 노조대표단 기자간담회
• 6월 19일 (용산 대통령실 앞): 공동투쟁위원회 주최 '공무원 임금인상요구안 발표 기자회견'
• 6월 30일 (서울 광화문): ‘6.30 간부결의대회’ 2시간가량 이어진 강도 높은 거리투쟁
• 7월 15일, 21일, 31일, 8월 13일: ‘임금인상 릴레이 집회’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
• 8월 6일 (서울 용산): ‘생존권보장 및 임금인상 촉구 공무원 노동자 대회’

바로 이 싸움의 중심에, 교육연맹이 있었습니다.

■ 교육연맹, 한국노총 공무원 노동단체 중 유일하게 ‘공투위’와 함께 싸우다!

‘공무원·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(공투위)’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(약칭: 교육연맹),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,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, 전국공무원노동조합, 전국교직원노동조합,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함께하고 있으며, 한국노총 소속 공무원 노동단체로는 교육연맹만이 유일하게 참가하고 있으며, 공투위는 언론과 정치권, 정부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귀를 기울이는 범 공무원노동단체 연합기구입니다.

■교육연맹은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의 권리를 위해 앞장섭니다!

3.5% 인상은 시작일 뿐입니다.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더는 박봉에 눈물 흘리지 않도록, 근속승진, 근속가산금, 정원 확대 등 실질적 처우개선까지 책임지겠습니다.

우리가 움직이면 교육이 움직이고, 세상이 움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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