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일노 302호] 학교 인사는 개족보로 꼬아, 신설학...
[경일노 301호] 경일노 단설유치원 지원단 운영 및 ...
[경일노 300호] 기득권 논리 반복으로 차별과 신분 ...
[경일노 299호] 단설유치원 행정실 업무이관 및 업무...
[경일노 298호] 업무간소화는 말로만, 교직원 생일선...
[경일노 297호] 때늦은 추경, 원인제공에도 학교 대...
[경일노 296호] 연말 회계마감 임박한 폭탄 예산 배...
[교육연맹비대위1호] 교육연맹 비대위구성 및 임원선거 ...
[경일노 295호] 산업체 현장에서 함께하는 음주예방 ...
[경일노 294호] 단순 행정업무로 치부되는 학생소방훈...
[경일노 293호] 방학도 조퇴도 연가도 그림의 떡, ...
[경일노 292호] 수능 코로나 확진자 교육지원청 직원...
[경일노 291호] 공감 없는 학교시설관리 정책이 방치...
[경일노 290호] 공공기관의 외부법인에 대한 무상 인...
[경일노 289호] 현장 없는 탁상공론은 이제 더 이상...
해당 게시물의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.
취소 확인